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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라이더]
![]() ![]() ![]() 카트라이더는 기본적인 서비스는 무료라는 전제하에 게임을 좀더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는 아이템을 유료로 판매하는 것으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높은 초기접근성을 확보하면서 동시에 많은 이익을 남기는 이런 수익구조를 게임업계에선 '부분유료화'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자 이제부터 씹기 들어갑니다... 갑자기 분위기 급하강하겠습니다... 카트라이더의 문제는 '표절'의 의미로 본다면 게임적인 측면보다 '연출적인' 측면이 강합니다. 초기의 안일한 개발방식인 '데드카피'가 곳곳에서 농도짙게 풍겨오고 있습니다. 인터페이스의 유사성은 레이싱게임이 다 거기서 거기인 만큼 여기서만큼은 제외하겠습니다. 눈에 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 적절하게 배치해야 된다는 것은 모든 게임이 가지는 공통목표이니까요. 순위표시나 위치맵의 위치마저 왜 그렇게 똑같냐고 한다면 모양이 좀 다르니 괜찮다 라고 하는 말을 그냥 들어줍시다. 근데 왜 순위까지 똑같은 자리에 표시되고 있는건지 참.... ㅡ.,ㅡ 카트라이더 표절의혹의 내용 1. 아이템, 혹은 그 운용상의 유사성 카트라이더에 등장하는 아이템들은 독창성이 없습니다. 바나나= 마리오카트 대표적아이템 유도탄 = 빨간거북등, 디디콩레이싱) 물파리 = 날개달린거북등껍질 물폭탄 = 마료카트DD의 핀치때 생기는 공격기술 자석 = 디디콩레이싱에등장 ![]() 2. 맵의 유사성 혹은 대놓고 베낌 마리오카트와 카트라이더가 비슷하다는 것은 다음을 두고 말하는 겁니다. 자 그림 들어갑니다. ![]() ![]() ![]() [그러나 마리오카트와 카트라이더는 틀린점이 있다?] 드리프트를 얘를 들어봅시다. 카트라이더는 '드리프트'를 단순한 키조합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내세웠습니다... ㅡ.,ㅡ 그러나 이미 전에 나왔던 마리오카트는 이미 그것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었습니다. ![]() [결론] 카트라이더의 가장 큰 문제는 게임 곳곳에 배어있는 안일한 베끼기 정신입니다. 이정도는 괜찮겠지 이건 카트레이싱의 기본이야~ 적당한 참고나 모방이 미덕이던 시대는 이미 끝났습니다. 더이상 저 서쪽의 옆나라 탓을 할일이 아니라 우리의 아이들 그리고 소비자들에게 놓고 정말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운 마음이 없을 만큼 기획에 성실했던 것이라고는 보기 힘듭니다. 카트라이더 반성하세요. 그리고 한가지 더 덧붙여 카트라이더의 가격정책/아이템의 효능에 문제를 제기해 봅니다. 카트를 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문제는 유료로 구매하는 카트가 시작부터 불공정한 면을 느끼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그만큼 지불했으니 그정도는 괜찮지 않은가... 라는 것이 넥슨의 답변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시작부터 차별성을 구현해놓고 그 경쟁심리로서 돈을 내게 만든다는 건 '어떻게 해도 저놈들에겐 못 이긴다' 라는 좌절감만 일으키고 있지 않는가 하는겁니다. 마치 부유층 자제들에 대해 중산층/빈민층이 느끼는 소외감 같이 말이죠. 컨트롤과 아이템으로 극복이 가능하긴 합니다만 원천적인 스피드의 차이는 결코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한국적인 상황에서 캐주얼게임의 갈길은 너무 험난합니다. 미국이나 일본같은 대규모 시장도 없고 패키지시장은 이미 사멸의 길로 들어선지 오래입니다. 오직 믿을것은 온라인 뿐인 상황에서 카트라이더는 다행히 성공의 길에서 손익분기를 한참 넘어설 뿐더러 이른바 '대박'이라고 불릴만한 위치를 차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카트라이더의 그 어쩔수 없는 '불공정성'도 알고보면 이런 열악한 상황을 타개하고자 만든 몸부림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사정이 아무리 안좋다고해서 '데드카피'가 용인된다면 앞으로의 미래는 없을거라고 저는 확실히 말해두겠습니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표절시비'에 휘말린 넥슨의 구시대적인 개발방식에 대한 반발들이 언젠가는 커다란 부메랑으로 넥슨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발자의 양식에 호소합니다. 이제 표절은 그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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